흥덕사 둘러보기

대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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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신각

흥덕사 산신각은 경인년(庚寅年) 경인월(庚寅月) 경인일(庚寅日) 경인시(庚寅時)에 철야기도를 하며 기틀을 다져 불사에 착공하였습니다. 그러기에 경인(庚寅)의 4마리 호랑이 기운을 담고 있고 또한 자애로운 어머니이신 여산신님을 모시고 있는 산신 영험도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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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강당

일강당(一剛堂)은 흥덕사의 요사채로 회주스님의 은사스님이신 통도사 경하(鏡河) 큰스님의 호(號)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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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수방

적수방(滴水坊)이라는 이름에는
물방울과 같이 부처님의 공덕을 일체중생에게 차별없이 나눈다는 뜻을 담았습니다.

종무소

흥덕사 종무소는 현재 적수방 안에 있습니다.

후원(공양간)

흥덕사 후원(공양간)은 적수방 안에 있습니다. 150명이 동시에 공양할 수 있는 식탁을 갖추었으며, 능히 1천여 명을 감당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었습니다. 누구나 뽑아드실 수 있는 커피 자판기도 마련되어 있어 신도님들과 손님들이 즐겨 찾아오시기에 충분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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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열당(禪悅堂)

선열당의 이름은 법희선열(法喜禪悅)에서 가져왔습니다.
"법희선열"은 법화경 "오백제자수기품"에 나옵니다.
첫째, 법희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듣고 환희하고 마음이 충족되어 법을 즐겨함이요.
둘째, 선열은 선정을 닦아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말함이니, 부처님의 도량에서 불법을 통해 법희를 얻고, 스스로 닦아 증득하여 나감으로써 선열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 선열당에는 3개의 방이 있으며, 각각의 이름은  "금강실, 반야실, 바라밀실" 입니다.

해우소(解憂所)

화장실이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불교에서는 마음의 번뇌근심을 내려놓음을 통한 기쁨을 생각하라는 뜻에서 '근심을 풀어버리는 장소'라는  뜻을 담은 해우소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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